보건의료노동자 여러분의 소중한 휴식을 위해 마련된 감정노동자 힐링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금속공예를 통해 나만의 펜던트를 만들어보는 활동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창의력을 펼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전문 강사의 친절한 지도 아래 다양한 재료를 다루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펜던트를 완성하는 과정은

참여자 모두에게 큰 만족과 힐링의 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보건의료노동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계속 마련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고생하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가 작은 휴식과 재충전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